소년음양사 11 -어두운 밤의 장막을 갈라라-
글|유키 미츠루
일러스트|아사기 사쿠라
"할아버지께서… 살아 계시면 좋겠습니다."
때는 헤이안 시대.
대음양사 아베노 세이메이에게 운명의 때가 시시각각 다가온다.
그의 몸속에, 그리고 손자인 마사히로의 몸속에 흐르는
천호의 피가 생명을 깎아먹고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할아버지를 구해드릴 방법을 찾기 위해 애쓰는 마사히로.
그러나 그런 와중에 마사히로와 아키코는
천호 쇼카와 료주 사이의 갈등뿐 아니라
중궁 쇼코를 노리는 괴송 죠우안의 공격에 속절없이 휘말리게 되는데….
한층 가속도를 붙인 폭풍의 '천호' 편.